차이나 타운과 센토사섬 가는길...

싱가폴까지가서 차이나타운을 왜 갔냐고 묻진 마라...

그냥 이동 경로중에 있길래.. 구경왔다..ㅋ 그닥 볼건 없어서.. 사진몇장으로 흔적만 남겨둔다..ㅋ

아침부터 날씨가 꾸리꾸리하더니.. 비올분위기이다... 내 머리는 바로 효과 나타내 주시고..ㅋㅋ

싱가폴 남쪽에 있는 섬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건너갈 수 있는데.. 중간에 멈추면 어쩌나 걱정했다만..

다행히 안멈추고 잘 건너가더라..ㅋㅋ

drumt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