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정들었던 PSP를 팔아버렸다...
PSP본래의 기능인 게임에 그닥 재미를 못느껴서.. 미드를 더 많이 보는 관계로..
PMP나 UMPC쪽으로 눈을 돌려본다..
하루라도 비쌀때 팔아야쥐...ㅎㅎ
일단 팔기는 했는데... UMPC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이건 예상 못한 일인데..ㅋ
PSP본래의 기능인 게임에 그닥 재미를 못느껴서.. 미드를 더 많이 보는 관계로..
PMP나 UMPC쪽으로 눈을 돌려본다..
하루라도 비쌀때 팔아야쥐...ㅎㅎ
일단 팔기는 했는데... UMPC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이건 예상 못한 일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