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

어느덧 12월이다...

3일간의 휴가도 이제 하루 남았고...

얼마 안있으면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고.. 다들 들떠서 시간을 보내고...

이제 곳 내년이면.. 새로운 해가 뜨려나??

늘 같은 해가 뜨겠지..ㅋ

아침마다 떠오르는 같은 해이지만.. 우리가 정해놓은 시간에 맞춰서 새로운 해가 되듯..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내년이겠지만.. 이번에는 뭔가 새로운 의미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나란 사람은 새로운 것 보다는 현재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지..

이제는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야겠지?? ( 누구한테 물어보는거냐.. -.-;;; )


그래도 연말이라 분위기좀 바꿀겸.. 크리스마스 노래 몇개 골라 봤는데..

듣기 조~~오~~타~~!!

연말은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