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마할과 인디아게이트
마린드라이브... 이때부터 비가오기 시작했다...ㅡ.ㅡ;; 이 비가 태풍이었을 줄이야...
비도오고 숙도고 잡아야 하는데....ㅡ.ㅡ;; 마냥 태평하게 쉬다가 찍은 셀카... 사실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여행 가이드에서 자주 등장하는 뼈속까지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레오폴드이다....
인도와는 사뭇 안어울리는 분위기... 뭄바이 전체가 이런 분위기다...
영국틱한 분위기도 나고... 예전 영국식민지의 영향이 크다는데...
어느새 인도스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약간은 어색한...(뭄바이는 물가도 너무 비싸...ㅡ.ㅡ;;)
맥주는 나중에 먹고.. 일단 배고프니 밥먼저... 여기의 '라시'도 걸죽하니.. 맛있었다...
음흐흐..여기가 인도 최고의 호테이라는 타즈마할호텔의 내부이다..
물론.. 여기를 숙소로 정한건 아니고... 구경만...ㅡ.ㅡ;;
타즈마할이 지어지게된 배경이 정말 특이하다... 선립자이름에 '타타'가 들어간다는 것도..
타즈마할 호텔 앞에서 한컷... 인도와서 셀카찍는 기술이 늘어나고 있다..ㅡ.ㅡ;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엔 우산을 샀다... 대강 오고 말줄 알았던 비였지만...
깨끗한 뭄바이의 거리.. 영국의 식민지 였다는데... 이곳은 영국식 분위기의 건물이 많다...
앞으로도 계속 비가 올거란 소식에... 숙소에 갖혀서...ㅡ.ㅡ;; 결국은 비를 피해 숙도로 도망왔다는....
숙소에서 바라본 뭄바이 바다... 비만 안오면 좋았겠다만...
날씨가 살짝 맑아졌을때의 마린드라이브... 이때는 또다시 비가 올진 모르고... 잠깐 맑아졌다고 바로 달려나갔다...
코코넛 따는 아저씨..
마린드라이브... 이때부터 비가오기 시작했다...ㅡ.ㅡ;; 이 비가 태풍이었을 줄이야...
비도오고 숙도고 잡아야 하는데....ㅡ.ㅡ;; 마냥 태평하게 쉬다가 찍은 셀카... 사실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비오는 것쯤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질 않는다....
여행 가이드에서 자주 등장하는 뼈속까지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레오폴드이다....
근데 막상 도착하니 우리나라의 술집과 비슷한... 분위기... 인도에서의 이곳은 아주 색다른 분위기 겠지만...
인도와는 사뭇 안어울리는 분위기... 뭄바이 전체가 이런 분위기다...
영국틱한 분위기도 나고... 예전 영국식민지의 영향이 크다는데...
어느새 인도스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약간은 어색한...(뭄바이는 물가도 너무 비싸...ㅡ.ㅡ;;)
맥주는 나중에 먹고.. 일단 배고프니 밥먼저... 여기의 '라시'도 걸죽하니.. 맛있었다...
음흐흐..여기가 인도 최고의 호테이라는 타즈마할호텔의 내부이다..
물론.. 여기를 숙소로 정한건 아니고... 구경만...ㅡ.ㅡ;;
타즈마할이 지어지게된 배경이 정말 특이하다... 선립자이름에 '타타'가 들어간다는 것도..
타즈마할 호텔 앞에서 한컷... 인도와서 셀카찍는 기술이 늘어나고 있다..ㅡ.ㅡ;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엔 우산을 샀다... 대강 오고 말줄 알았던 비였지만...
깨끗한 뭄바이의 거리.. 영국의 식민지 였다는데... 이곳은 영국식 분위기의 건물이 많다...
앞으로도 계속 비가 올거란 소식에... 숙소에 갖혀서...ㅡ.ㅡ;; 결국은 비를 피해 숙도로 도망왔다는....
숙소에서 바라본 뭄바이 바다... 비만 안오면 좋았겠다만...
날씨가 살짝 맑아졌을때의 마린드라이브... 이때는 또다시 비가 올진 모르고... 잠깐 맑아졌다고 바로 달려나갔다...
코코넛 따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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