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탈출하고픈 기분이 들때..
누구나 가끔 이런 기분을 느낄때가 있을테지..
나는 대략 6개월 주기정도 되는듯..
아무말 없이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때는..
그냥 늘어지게 자거나..
아이스크림 한통사서 영화보면서 먹거나..
오래 전 사진을 보거나..
그냥 멍 때리거나..
혼자 한강을 나가거나..
흠...
그러고 보니.. 나 이런적 많은데..
그럼 6개월 주기가 아닌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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