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긴.... 휴가를 끝마치고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

보안때문에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많다..

그 동안 벌려놓은 펀드와 주식들이 관리좀 해달라고 아우성인데..

이건 뭐.. 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고..

막상 인터넷을 못하니까.. 은근 불편하다...

혹시 중독이 아니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또 없으면 없는데로 살만은 하다...ㅋ

단지 HTS는 좀 어떻게 됬으면 하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