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누구냐 너...

drumtong 2009. 5. 6. 23:00

아침 6시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

핸드폰 번호를 바꾸고 나서.. 특정한 시간에 꼭 전화가 온다..

한참 자고있을 아침시간에.. -.-;;

어떤 할머니가 자꾸 뭐라그런다...ㅠㅠ

잠이 덜 깨서 뭐라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대충 아니라고하고 끊어버리는데..

수신거부까지 해놨거늘 계속 전화온다..-.-;;

결국 못참고.. 오늘 회사전화로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더니.. 내 번호가 뭐냔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