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tong 2006. 5. 18. 13:08

수잔타 마을 건너가는 다리...


아무리 건기라지만.. 강이 전부 말라버리다니...ㅡ.ㅡ;; 풀까지 자랐다...


수잔타가 살던 곳


여기에도 보리수가 있다.



저기 보이는 곳이.. 부처가 고행을 했다는 전정각산이다...


보드가야 오는 길에 봤던 버스도 그렇지만 인도의 교통수단에 정원제한이란 없다....



수잔타 마을에서 바라본 마하보디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