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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남쪽 15㎞ 떨어진 주메이라 해변에 위치한 ‘버즈 알 아랍’ 호텔

drumtong 2006. 9. 21. 20:22





높이 321m(에펠탑 보다 높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60m 낮다)로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하루 숙박비가 로얄스위트룸의 경우 3500만원에 이른다. 외부인이 호텔을 구경하려면 입장료 200디르함(한화로 약 7만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다. 지난 3일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 호텔 옥상 헬기착륙장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 : '버즈 알 아랍, 정말 세계 유일의 별 7개 인가?' - 네이버 지식iN)

언제나 한번 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