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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마할 다음날 드디어 타지마할로 향했다.. 이곳은 타지마할의 입구로.. 저 문만 지나면 타지마할이 보인다... 드디어 도착한 타지마할.... 입장료로 750루피나 주었다.... 거의 1주일치 숙박료가 날아간 셈이다......ㅡ.ㅡ;; 돌아와서 아주 말이 많았던 사진이다... 꼭 이런 짓(?)을 해야 했냐며 주변의 원성이 자자했다.... 나의 대답은 꼭 해야 했다는 것....ㅋㅋ 인도 갈때부터 난 타지마할을 잡아올 것 이라고 다짐했었다...ㅋㅋㅋ 정확히 잡기 위해 무진장 애쓴 사진이다.. 주변에서 하도 신기하게 처다봐서 난처하기도...했지만...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니고... 철판한번 딱 깔고 30분동안 저러고 서있었다....ㅡ.ㅡ;;; 타지마할이 반사되어 보인다는 연못(?)이다... 정 가운데서 찍고 싶었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5. 18.
  • 아그라성 아그라로 향하는 버스다... 자이푸르에서 밤기차를 예약 해 놓았는데... 말로만 듣던 인도의 기차연착...ㅡ.ㅡ;; 이걸 현실로 경험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무려 13시간연착... 이게 대체 있을 수 가있는 일인지.... 부랴부랴 환불을 해서 해가지기전에 버스에 올랐다... 물론 가격은 기차보다 비싼데.. 누울 수도 없고... 차도 무지 구리다.... 딱 타는 순간 사기당했다~! 라는 생각이...ㅡ.ㅡ; 암튼.. 버스에 앉아서 인도의 밤길을 달렸다..... 밤새도록 잠도 못자고.... 난 앉아서는 절대로 잠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서 조는 거랑은 틀리다... 잠깐씩이야 잠들겠지만(10~20분정도.. ) 이정도 자고 나면 절대로 잠들지 않는다....ㅡ.ㅡ;;; 꼴딱 새고 다음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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