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그 동안의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결국엔 블로그를 개설했다...

(뭐... 과제하다 실증나서 이거 만들고 있었지만..ㅡ.ㅡ;; 언제쯤 코딩의 굴레를 벗어날려나.. 난 항상 삽질의 연속이니..)

암튼... 나의 집이 하나 생긴것이다..ㅋㅋ

너무도 간단히 클릭 몇번만으로 생긴 나의 집...

크나큰 부를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이상 절대로 현실세계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이 얼마나 살맛나는 인터넷 세상인가...ㅋㅋ 그렇다고 가상현실에만 빠져 사는건 아니고...

아주 가끔(?)씩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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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만 현실로 돌아오는건가?? ㅡ.ㅡ;;

사실 가끔 현실과 구분이 안갈 때가... 가끔있다....ㅡ.ㅡ;; .... 가끔(?)...

흠흠... 암튼... 과제로 인해서 생긴 나의 집이지만... 이쁘게 한번 꾸며봐야겠다...

과연 얼마나 갈지는 대략 예상이 돼지만....

일단은.. 열쉬미 나의 집을 가꾸어봐야겠다...

여기서 또 나의 우수한 미적 감각을 발휘할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