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왔다...ㅋ
관리도 전혀 안하고.. 접속자체를 하지 않았었으니까..ㅡ.ㅡ;;
처음 블로그란걸 만들때는 살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기록해놓고자 하는..
뭐.. 그런마음에서 였지만... 결국 이렇게 방치되었다는...ㅎㅎ
내가 예전에 항상 하던말중에..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만큼 말도 안되는 핑계는 없다고 했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은 만들어지는 거니까..
근데 나 역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잠시 잊고있던 나의 블로그...
결국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귀찮은 것이었겠지..ㅋ
지금의 이 순간에 어떤것에 가장큰 비중을 두고 있느냐의 문제겠지만..
결국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돼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인생을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는 25시간이 주어진다는데...
나에겐 23시간이 주어질만큼.. 나의 노력이 부족하다..
다시한번 마음을 잡는 의미에서 다짐을 해본다...
관리도 전혀 안하고.. 접속자체를 하지 않았었으니까..ㅡ.ㅡ;;
처음 블로그란걸 만들때는 살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기록해놓고자 하는..
뭐.. 그런마음에서 였지만... 결국 이렇게 방치되었다는...ㅎㅎ
내가 예전에 항상 하던말중에..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만큼 말도 안되는 핑계는 없다고 했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은 만들어지는 거니까..
근데 나 역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잠시 잊고있던 나의 블로그...
결국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귀찮은 것이었겠지..ㅋ
지금의 이 순간에 어떤것에 가장큰 비중을 두고 있느냐의 문제겠지만..
결국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돼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인생을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는 25시간이 주어진다는데...
나에겐 23시간이 주어질만큼.. 나의 노력이 부족하다..
다시한번 마음을 잡는 의미에서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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