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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apore/  T-Day

리버보트, 클락키

마지막 날이라 무리하지 말고.. 숙소주변좀 돌아다녔다..

워낙 작은나라라 크게.. 뭐 봐야 할건 다 본것같고..

여기는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마을 구경..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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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장난감 처럼 생겨서.. 사람 사는 집인지.. 음식점인지...-.-;;

싱가폴을 가로지르는 강인지라.. 사람들 무척 붐비는 곳인데..

주변 분위기로는 음식점이 분명하나..

사람이 별로 없네..ㅋ (설마 그냥 장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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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워지면.. 배를 탈려고 했었다..

싱가폴은 낮보다 야경이 더 멋지기 때문에...

뭐.. 일정이 틀어져서 낮에 탔지만.. 그닥 나쁘진 않았다...
(하늘 보면 알겠지만.. 비님이 오실려고 꿈틀거리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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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 알겠지만.. 안그래도 곱슬머리.. 심하게 곱슬거려준다...ㅋ
날씨도 더운데 비올려는 증거는.. 여기서도 어김없이..ㅋ 내머리는 일기예보!!)





사실 손 집어넣고 있는 장면은 영화에서 본거 따라해본건데...ㅋㅋ

부자연스럽지만 다른 손을 길게 뻗어서 무언가를 가리고 있다..

이건 다 이유가 있어서 인데.. 굳이 알려고 들진마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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