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밝은 대낮에.. 이정도의 가시거라가 확보되는 곳이 있을까..
서울에서는 비오고난뒤 바로 한강으로 뛰처나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경관이다...
정말 바로 뛰처나가야지.. 조금이라도 늦으면 뿌옇게 흐려지는..ㅡ.ㅡ;;ㅋ
여기와서 느끼는건 정말 깨끗하다는... 날씨는 정말 덥다는....-.-;; 하지만 또 시원하다는(?) ㅎㅎ
간단히 아침을 때우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동하는 동안 사진을 왜케 찍었는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내가 이곳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추억이니.. 그냥 싱가폴의 동네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감상해주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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