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dia/india(  델리  )

꿉트미나르



오트릭샤타고 꿉트미나르 가는길.. 아침기온이 34도가 넘는다..ㅡ.ㅡ;; 낮기온은???


입장권..(가격:5$) 나중에 알았지만.. 대부분 유명한 유적지나 관광지는 거의 달러를 주로 받는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높은 탑..






한번 잡아볼려고 무진장 노력했으나...ㅡ.ㅡ;; 손이떨려서..쿨럭..


아직까지는 피부가 하얀...ㅋㅋ


수건을 숨긴다고 숨겼겄만... ㅡ.ㅡ;;


예전에는 꼭대기에도 올라가는게 가능했다는데.. 요즘은 못올라가게 한다..









너무 탑만찍은거 아녀..ㅡ.ㅡ;; 계속 나오네..





슬슬 어깨부위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이날 대박으로 타버렸다...ㅡㅡ;;


이 탑 또나왔네...


다른건물 지을려고 기존의 건물을 뿌깨서 재료로 썼단다...ㅡ.ㅡ;; 물론 요즘은 안그러지만...


뒤로 깍지끼어 기둥을 잡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어 준단다...
사람들 없을때 찍을려고 뜨거운 햇볓아래서... 계속~~~ 기다렸다... ㅜㅜ..(쓸데없는 오기)









어딜가나 하트는 존재한다...ㅋㅋ






예전에 등대로 사용됐었다는... 주변에 바다는 커녕.. 강도 없는데..ㅡ.ㅡ;;





등대안에 올라가다 만난 인도인들... 사진찍는거 무지 좋아함..


막상 등대안은 별로 볼게 없음...











쉬다가 만난 다람쥐.. 여기 다람쥐는 도망도 안간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