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바가지를 씌우려했던... 그리고 얼떨결에 당했던..나..ㅡ.ㅡ;;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순진(?)한 한국인 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현지인화 되어가는...ㅋㅋ
레드포트가는길...
담장넘어로 보이는 레드포트... 크기를 몰라 걸어갈려고 했던...(알고보니 입구까지 4km정도..)
레드포트 입구 맞은편에 보이는 사원.. 이름은 잘...ㅡ.ㅡ;;;
레드포트입구
표를 사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상점들.. 어딜가나 입구에는 상점이 모여있다...
상점골목이 끝나고 성의 안쪽에 처음 보이는 건물...
모자를 너무 눌러썼다..ㅡ.ㅡ;; 얼굴이 안보이네...
성의 중심부에 들어서면 탁트인 넓은 공간이.. 실제로 보면 무지 넓다...
아직도 사용가능 하다는 물탱크..
바닥에 보이는 검은 점들이 전부 비둘기 였는데.. 카메라가 줌이 안되는 관계로..ㅡ.ㅡ;;
델리에서 처음 본 신호등이다.. 그동안의 거리에는 신호등이 없었다... 그냥 먼저 지입하는 차가 먼저간다..ㅡ.ㅡ;
처음엔 불편하더니 익숙해지니까 신호등이 불편하다..ㅡ.ㅡ;;
델리에서 유명한 찬드니촉이라는 시장..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 비슷한 곳이다...
인도에서 처음만난 인도식 패스트푸드점...
음식이 너무 달아서 남겼다... 못먹을 정도로 달다...ㅡ.ㅡ;;
감자는 그나마 먹을만했지만.. 초록색으로 보이는게 향신료....
모르고 먹었다... 기절할뻔했다... 엄청 맵고 짜고.. ㅡㅡ
인도에서 이정도면 엄청나게 깨끗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천국과 비교할만큼...
북적거리는 패스트푸드점 입구..
라즈카트 입구이다... 간디 화장터를 찾아가는 길..
저 언덕 너머에...
이 곳이 간디가 화장된 장소이다..
인도학교의 교복이다.. 인도 옷 정말 이쁜것 같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의 오토릭샤 안... 아저씨 표정이 정말 예술이어서찍었는데...
잘 안나왔다..ㅡ.ㅡ;;
코넛플레이스에서본 맥도날드...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무지 비싸다는...숙고값과 비슷한 가격을 지불해야 햄버거를 먹는다...ㅠㅠ
숙소안... 이정도면 깨끗하다는 것을 이때는 몰랐었다..ㅡ.ㅡ;; 침대위에 보이는 인도항공에서 가지고 내린 목포는 정말로 요긴하게 사용했다는..
정말 맛있게 생겼었으나.. 너무 짜서 남겼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