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져본 양털의 느낌은....
뭐랄까... 대걸래?? -.-;;
뭐.. 겨울이라 우리에만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거니.. 생각은 하지만서도..
일단은 대걸래.. -.-;; 털이 복실복실 하기는 한데.. 먼지가 한번 흡수되면 빠지질 않아서 그런건지..
물에 젖으면 꾸정물 나올것 같은... ㅋㅋ
처음 본 강릉의 밤바다...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놀러 갔던건 기억이 나긴 하는데..
워낙 어렸을 때라.. 뭘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단지 비가 무지 왔었다는 것만.. -.-;;ㅋ
밤바다가 주는 느낌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다..
핸드폰사진이라 이 느낌을 표현할 수 없다는게 아쉽네..
'일단 달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왈츠와 닥터만.. (0) | 2009.03.21 |
---|---|
아침고요 수목원 (0) | 2009.02.28 |
하이원.... (8) | 2009.01.11 |
2009년 새해 첫날 해돋이... (2) | 2009.01.01 |
테르메덴 (0) | 2008.12.16 |
남산의 자물쇠 (0) | 2008.11.30 |
송암천문대 (6) | 2008.11.01 |
남이섬 (2) | 2008.08.16 |
한신평 워크샵 (래프팅~) (1) | 2008.07.13 |
양평... 용문사 급!!! 번개여행.. (7) | 200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