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서 가족들과 같이 찾았떤 스파.. 테르메덴..
네비도 없이.. 인터넷 지도 한번 봐주고 무작정 찾아갔던.. ㅋ
이천에 있는데.. 깔끔하고 좋음...
사진도 안찍고 신나게 놀았었는데.. 나오는 길에 살짝 핸드폰으로 몇장 남겨둠.. ㅋ
테르메덴 정문앞에 만들어져 있는 작은 연못인데.. 사람들이 하도 먹이를 줘서.. 절대 도망 안감.. -.-;;
빠지면 사람도 뜯어먹을 기새로 달려들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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