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 스카이웨이를 드라이브 하다 보면.. 팔가정이 하나 나온다..
나름 멀지 않고.. 비오는날 드라이브하기 좋으며.. 적당한 등산로가 있고..
괜츈하다... ㅋㅋ
가까운 곳에 커피프린스에서 나왔던 누구더라..
암튼.. 남자주인공 살았던 집도 있고.. 실제 이곳에선 커피도 파는데..
커피맛 보다는.. 나름 괜츈한 분위기가 좋아...ㅋ
팔각정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보단 훨씬 괜츈한 분위를 연출하는데..
핸드폰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 한게 아쉽다...ㅋ
여기가 커피프린스에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