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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5개월 앞으로 5개월.. 지금의 나에겐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한다.. 언제나 시간이 남지만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7.
  • 정리.. 그러고 보면.. 그 무엇이든.. 정리가 필요한것 같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물건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은.. 좀 삭막하게 들리지 모르지만.. 분명.. 필요하다.. 특히 스쳐 지나갈 것이냐.. 잡을 것이냐.. 그러고 보면.. 머든.. 어중간 한게 가장.. 안좋다.. 그냥 가만 있는 것..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지만은.. 요즘 같은 시대에는 중간이 가장 안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6.
  • 나이를 먹어가나... 요즘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하는걸 느낀다.. 어렸을적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아냐 모르냐로 신세대니 구세대니 어쩌고 저쩌고 하던 얘기들.. 막상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굳이 그런걸 따질 필요도 없어보인다.. 세대의 구분을 떠나서 관심의 변화 같다... 조금의 관심조차 없으니 당연히 모를 수 밖에.. -.-;;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 것과.. 그 일의 크기가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들도 아니고.. 이건 시간이 갈수록 길어져.. 몇달 몇년 단위의 크기로 커져가고.. 예전에는 당연한 듯이 내 주변에 머물던 것들이.. 이제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해야 할만큼.. 여유가 없어졌다는 것... 이런 이유들이 가장 크겠지.. 귀찮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공감수 0 댓글수 10 2009. 6. 20.
  • 인스턴트... 세상이 인스턴트식으로 변해가고 일회용이 늘어나고.. 아무리 선택이 쉬워졌다고 하더라도.. 나 마져도 그렇게 변하지는 말자.. 나의 마지막 다짐이다.. 카르페 디엠.... 어느 한편으론 정말 무섭게 해석되는 단어지..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8.
  • 이중인격?? 요즘 자주 들었던 말중에.. 내가 블로그의 분위기랑 실제 생활이 다르단다..-.-;; 흠.. 이중인격이란 말인가..ㅎㅎ 웃어넘겼지만... .... .. . 근데 너무 진지하게 말하는 것 같아서.. 정말인것 같다..ㅜㅜ 얼마전에 다시 또 들었는데..(정확히는 읽은거지만..) 내가 그렇게 이상한 모습을 보여줬단 말인가... -.-;; 그러고 보니... 다시 생각해보면.. 나에게 이중적인 모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막상 이렇게 진지하게 듣고나니.. 생각이 많아진다..ㅋ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여줬길래..ㅎㅎ 어쩌면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블로그를 사용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든다는데.. 그럼 난 용기도 없고 생각도 없고??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1.
  • 방향... 선택... 집중... 열심히 하지 말고 고민을 해라... 방향... 선택... 집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27.
  •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정말 멈춤없이 흘러가는구나... 조금의 헛점도 보이지 않고.. 끊임없이 채찍질을 해가면서... 완전 질주를 해주고 계시네.. 조바심 내지 말자.. 조바심 내지 말자.. 조바심 내지 말자.. 이런걸 주문처럼 외워야 할 나이가 된건가...ㅋㅋ 평온해져 가던 나의 생활에 요즘 부쩍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나의 또다른 집착이 시작된건가... 집착과 관심과 차이는.... .... ....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2. 23.
  • 사랑에는..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2. 8.
  • 해피뉴... 새해가 밝아온다.... 어렸을적엔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저녁에 가족과 모여앉아서 연말 시상식 프로그램을 보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보게 되더니.. 이제는 관심도 없어졌다...-.-;;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가면.. 누가 대상이더라.. 뭐 이렇게 나오니까.. 그냥 누가 됬나보다.. 뭐.. 이정도..ㅋ 가만 생각해보면.. 지나고 나면 결국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매달렸었던 일들이 많이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매달렸던건 뭐가 있을까... 공부빼고 전부?? ㅋㅋ 뭐.. 그럴지도...-.-;;ㅎㅎ 내가 지금 매달리고 있는 것들도 언젠가는 나의 관심에서 멀어지겠지.. 사람이건 사물이건.. 그 어떤 취미활동을 비롯한 행동이건.. 내가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는 말... 관심과 간섭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29.
  • 세상은... 세상은 말이지 인간의 외로움을 먹고 돌아가... 아무리 지 멋대로 돌아가는 세상같아도.. 그 속을 잘 들여다 보면.. 인간들의 외로움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거든... 결국은 혼자서 책임져야할 삶인데... 나는 그게 아주 어렵고 힘이 든단말이지.. 혼자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수 많은 선택들 앞에서 너무나 많이 망설이고.. 포기하고.. 준비가 안된 기회는 후회를 남기기 때문에 없던것 보다도 안좋은건데.. 그 준비 역시 혼자해야 하는 것들이고.. 나는 뭐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일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12.
  • 누구나 한계를 느끼지만.. 살면서 누구나 한계를 느낀다... 포기하고 싶기도하고.... 이제 그만 쉬고 싶기도하고... 정말 이제는 한계다.. 라는걸 느낄때... 이 영상을 보면서... 나 역시 학생들이 눈물을 흘릴 때 같이 눈물을 흘렸으며.. 그들과 같은 감동을 받았다... 과연 지금의 내가 힘들어하는 일들이 정말 힘든 것인지... 이 일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었는지... ...... .... .. 오늘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아.. 오랜만에 일찍와서 잠이나 실컷 잘라그랬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30.
  • 바라본다... 내가 바라보는 너... 네가 바라보는 나... 어떠한 오해도 없이.. 항상 진실하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3.
  • 나란 사람은.. 나란 사람은 말이지.. 상황을 정말 어렵게 몰아가는 것 같아..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복잡한 척을 하는건지.. 순전히 너에게 했던 거짓말 때문에 불편했던 거였는데.. 오해를 하게 했나봐.. 나중에 더 큰 오해가 없으려면.. 현재에 솔찍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표현이 너무 서툴렀던듯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1.
  • 트라우마 선천적인 성격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살아오면서 변하는 것이니까.. 가정환경.. 학교생활.. 사회생활.. 언젠가 이런말을 들었다... 트라우마.... 쉽게 쓰면 심리적 외상... 이 충격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자꾸 말을 해야 한단다.. 자꾸 말을 하면.. 주관적인 사건이 객관화가 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받아들이고 있는 주관적인 사건들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혼자서 떠들고 다니면 미친놈 소리 들을텐데..ㅋㅋ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0. 8.
  • 난 어쩔 수 없나 보다...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가면 안되는데.. 다시 또 돌아간다... 난 정말 어쩔 수 없나보다.. 이러다 그냥 도망치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0.
  • 처음... 처음...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두려움과 설레임 같아... 이미 익숙해지고 나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을테니까... 지금 것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설레임을 경험했으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설레임이 남아있을지.. 또 얼마나 많은 두려움이 남아있을지.. 그 두려움으로 인해.. 설레임조차 포기하게 되는일이 얼마나 많이 있을지.. 처음이어야만 설레인다는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처음일때만 설레이니까... 살아오면서 두려움으로 인해.. 이미 많은걸 포기해야했기에... 이제는 그런 두려움 조차 설레임으로 맞이해야 하지 않을까... 그럼 적어도 항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 수 있을테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6.
  •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선택하지 않은 길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비록 그 길의 끝이 더 없이 좋다할지라도..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은... 내 길이 아닌 것이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나의 선택에 의한 길인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흘러왔던 길인가.. 끝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한다.. 그냥 흘러가기엔 인생이 너무도 짧기에.. 내가 선택한 길... 비록 그 길이 끝없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낯선 이들과의 여정일지라도..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것이다. 비록 지금의 내가 서있는 이 길이 잘못된 길인걸 알고 돌아가야 할지라도.. 이 길의 끝은 봐야 하는 것이다.. 좋은 곳이던 나쁜 곳이던 목적지가 없는 길은 선택하지 않은 길보다 못하기 때문에.. 먼 훗날.. 돌아봤을 때.. 목적지가 없는.. 중간에 끊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4.
  • 생각이 많아지면....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줄어든다. 적당한 생각은 지혜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8. 11.
  • 여유? 정말 오랜만에 왔다...ㅋ 관리도 전혀 안하고.. 접속자체를 하지 않았었으니까..ㅡ.ㅡ;; 처음 블로그란걸 만들때는 살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기록해놓고자 하는.. 뭐.. 그런마음에서 였지만... 결국 이렇게 방치되었다는...ㅎㅎ 내가 예전에 항상 하던말중에..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만큼 말도 안되는 핑계는 없다고 했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은 만들어지는 거니까.. 근데 나 역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잠시 잊고있던 나의 블로그... 결국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귀찮은 것이었겠지..ㅋ 지금의 이 순간에 어떤것에 가장큰 비중을 두고 있느냐의 문제겠지만.. 결국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돼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인생을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는 25시간이 주어진다는데... 나에겐 ..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7. 18.
  • 만원의 유혹...?? 만원의 유혹 1) 10분의 달콤한 늦잠 - 잦은 지각으로 신뢰를 잃는다. 2) 연봉 인상을 내세운 이직 제안 - 준비된 비전과 전망을 놓칠 수 있다. 3) 운동 후의 야식 - S라인도, 건강도 날아가버린다. 4) 좋아하는 일보다 안정된 일 찾기 - 보람도 성취감도 없어 모든 일이 따분하다. 5) 원가를 낮추는 질 낮은 재료 -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6) 화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말 - 관계악화로 주변사람을 잃는다. 이래도 만원의 유혹에 넘어가실 건가요? - 야스다 요시오의《만원짜리는 줍지 마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길에서 만원짜리를 발견한다면 줍지않고 그냥 지나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위의 글처럼 만원짜리를 비교해 놓으면 아무도 줍지 않겠지만.. (줍지 않는게 아니라 주으려 ..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1. 26.
  • 글맛.. 그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느끼는건.. 글을 쓴다는건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내가 느낀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가 어렵기도 하겠지만 글을 읽으며 글이 주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어렵다.. 그 동안 많은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못한게 아니라 안읽은 거겠지...ㅡ.ㅡ;;) 잘 쓰여진 글과 잘못 쓰여진 글이 주는 느낌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사실 어떤 글을 잘 못 쓰여진 글이라고 분류를 나누기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길게 썼어도 무엇을 써놓았는지 모르는 글이 있는가 하면.. 잠깐을 읽어도 그 글에 빠져들어 읽게되는 글이 있다.. 풍부한 어휘와 탁월한 상황묘사로 읽는이로 하여금 재미와 호기심을 안겨주는.. 내가 글을 써서..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1. 23.
  • 글루미 제너레이션 요즘 '글루미 제너레이션' 이라는 용어가 떠오른다고 한다... 하나의 트렌드 용어로서 새로운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단다.. 직역은 '우울한 세대' 정도 이겠지만.. 그 뜻은 많은 차이가 있는 듯.. 즉.. 혼자서 즐기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라는 것이다.. 극장을 혼자가고 혼자 놀고.. 혼자 식사하고.. 혼자임을숨기지 않고 당당히 밝혀 삶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삶을 즐기는 사람들... 통계에 따르면 티켓을 한장만 끊는 비율은 계속 증가 추세이고.. 15%이상을 차지 한다고 한다..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나 역시 극장은 조조로 가본적이 있으니.. 증가추세에 포함된다고 해야하나...ㅋ 외국의 스타벅스에서도 커피한잔 시켜놓고 노트북이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공감수 0 댓글수 7 2007. 1. 19.
  • 계획... 2007년도 어느덧 10일이 지났다.. 모두들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나름대로 2007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한다.. 나 역시 여러가지 바램들이 있으며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도 있고.. 삶에 변화를 주고픈 것들도 많이 있다.. 물론 큰 소망도 함께...^^; 얼마나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느냐에 달렸지만.. 실천에 앞서 처음의 선택이 중요하다.. 내가 절대 공감하는 말중에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지난 세월동안 수 많은 선택으로 여기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새로운 선택을 할 때는 어려움을 느낀다.. 하여.. 고민하던중.. 도움줄만한 글을 찾았는데.. "지금 이것을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이 분야에 뛰어들 것인가?" - 피터 드러커 바로 요것!! 언제나 새로운 선택이 어려..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1. 10.
  • 멍... 멍 하다는 느낌...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잘 있다가도 갑자기 멍 해지는 느낌... 예를 들면 길을 가다 이상형을 보았다던가....ㅜㅜ;; 한 설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남녀가 서로의 이상형을 발견함에 있어서의 가장 큰 차이는 여자의 경우 남자의 능력을 보고, 남자의 경우 여자의 외모...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여자는 이상형을 회사에서 발견하고 남자의 경우 출퇴근길에 발견한단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정확히 맞다고 인정하긴 힘들지만.. 반박도 하진 못한다.. 나 같은 경우도 학교오는 길에 여신을 발견하곤 하니까...ㅡ.ㅡ;; (이세상엔 여신이 너무 많아~~~) 암튼.. 중요한건 나를 발견해줄 어딘가에 있을 여자는 나의 직장을 본다는 것!!!! 첫만남에는 영향을 줄 순 있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을.. 공감수 0 댓글수 6 2006. 11. 10.
  • 헛된 준비는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미스터 마"씨의 메신저 닉네임은 "Why are you applying to our companny?" 얼마나 간단 명료하고 압박감을 주는 말이던가...ㅋ 정말 제대로된 압박감을 준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없는 절대 지존에 머무르는 문구..ㅋ 거기다가 이 문구의 친구들이 또 몇몇 계신다...(진정한 힘은 이들이 뭉첬을 때 발휘된다.) 이 문구들은 수많은 이 들을 공포로 몰아가며그 기새는 해마다 늘어만 간다... 누구나 피할 수 없이돌파 해야할길이며...(몇몇 피해가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ㅜ.ㅜ) 그 길의 길이는 해가 지날 수록 내공을 흡수하며 성장곡선이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는 특별나게 스피드를 자랑하며 새로운 압박으로 피를 말리는 가 하면 이 문구가 시작되고 나서 마치기까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0. 14.
  • 선택...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 하루에도 쉬도때도 없이 언제 어느때나... 우리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쉬운 것이든 어려운 것이든 선택의 연속.... 정말 지겹도록 하는 선택인데... 나의 선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건... .... 자존심이다 .... 꼴같잖은 자존심... 쳇...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9. 27.
  • just try...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 자신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능력을 본인이 한정짓는건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난 그일을 못해... 어떻게 해도 할 수 없을거야.. 난 나를 가장 잘알어..." 이런식으로 본인을 한정짓는 사람은 가장 바보 같은 사람이다... 자기가 알고있는 그 모습이 자신을 계속 우물에 가두게 만든다... 일단 해보는거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just try...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5. 25.
  • 삶이란.... 20일 오전.....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오후에 있을 시험 때문에 열불나게 벼락치기를 하고 있을 시점이다.... 사실 이번주에 만나기로 해서 그것 때문인줄 알았다... 나 : 여보세요? 친구 : 나야..... 나 : 어.. 왼일이야..? 친구 :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나 : 뭐?... 어?? 뭐라고?? 친구 :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좀 해줘..... .......................... .......................... 저번주에 애들이랑 만나서 놀기로 했었는데.. 병문안도 갈 참이었다... 근데 내가 시험기간인 관계로 이번주에 모이기로 했었는데.... 그랬는데.... 머리속이 멍 해져왔다.... 공부고 뭐고.... 어차피 안한 공부 지금 잠깐 벼락치기 한다고 잘 될리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10. 29.
  • 요즘은 왜 이런글만.. 요즘들어 이런류의 글만 자꾸 눈에 들어온다...ㅡ.ㅡ;;;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말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말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8. 28.
  • 여유로움....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흠... 저녁이 여유로울려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야 하겠지만..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일어나는 시간이 대략 밝히기 어려울 정도의 시간...ㅡ.ㅡ;;; 이러니 저녁이 여유로울수가 없고... 겨울이 여유로울려면 새해가 밝으면서 새운 계획들을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완성을 해나가야 하는데... 계속해서 미뤄지는 나의 생활이란...ㅡ.ㅡ;;; 노년이 여유로울려면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는....ㅡ.ㅡ;; 이제라도 2학기부턴 계획했던일에 다시 박차를 가해서..... 공감수 0 댓글수 2 200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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