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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M-R/Movie

덱스터 시즌1

- 2013.01.28 -

 

2006년 첫 반영이었다..

7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시즌1 3편까지 봤는데.. 이거 빠져든다..ㅋ

중요한 시기에 여기에 빠지다니!! -.-;;

 

미드 쪽에선 좀 유명한가 보다..

장수이기도 하거니와.. 지금의 줄거리처럼 시즌이 계속 된다면..

완전 빠져들 것 같다!!

 

봤던 것 중에 프리즌 브레이크는 시즌 3까지 보고 다시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안봤는데.. -.-;

거길 다시 들어가다니..ㅋ

 

덱스터 대충 검색좀 해보면.. 미드 1위라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고.. 어차피 개인차가 있으니..

일단 나에게는 맞는 것 같다.. 재미짐..ㅋㅋ

 

http://store.sho.com/dexter/index.php?v=showtime_shows_dexter

 

여기선 기념품도 판다.. 옷부터 시작해서 컵, 열쇠고리, 주사기모양의 볼펜..ㅋ

이것저것 잔득도 판다..ㅎ

 

3편 연속 봤는데.. 좀 쉬었다 볼겸.. 해서 글 남긴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시즌1을 끝까지 다 볼듯... -.-;;

 

대충 지금까지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며, 희열(?)을 느끼는.. 설정인데..

좋은(?) 양아버지 때문에 그 살인 충동을 사회악(?)이라 불릴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게 되는..

뭐.. 그런 사람들이라고 무조건 죽어도 된다는 것처럼 보여지긴 하지만..

드라마니까눈..ㅋ

 

주인공 설정이 저렇다고 해서 무조건 살인에만 중점을 둔건 아니다..

3편까지 밖에 못봐서.. 아직 뒷 이야기가 많다!!

글은 대충 줄이고 다시 덱스터를...

 

- 2013.01.31 -

덱스터 시즌1을 전부 봤다.. 4일 걸렸네..
멈출 수 없이 빠져 들었었다..
줄거리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봤는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살인마.. 정도??

 

여기는 스포있음..

 

회가 거듭 될 수록.. 이어지는 뒷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었다..
줄거리에 대한 정보나 힌트 없이 봤던 게 더욱 빠져들게 했던 것 같다..
이럴 경우의 부작용도 있는데.. 선택이 잘못 되었을 경우..
뒤에 뭔가 있겠지.. 하는 막역한 기대감으로 몇 편씩 보다가 결국 끝까지 못보고 접게 되는 경우..
가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선택은 좋았다..
덱스터가 시즌이 7까지 나왔는데.. 난 이제 어쩌냐..

 

마지막으로 시즌1 등장인물

- 폭스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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